일상/먹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렴한 마트산 소고기 척아이롤과 부채살 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똥강아지라뱃살에 살이 올라올대로 올라오는 지금에도머 먹을까 하면 그냥 한없이 고기.고기.고기.... 고깃집을 갈때는 절대로 아무데나 안간다추천이 있거나 직접 먹어본곳.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진 않는다고기맛을 디테일하게 분류할줄은 몰라도고기맛 자체를 좋아하기에 ㅎ 마트에서 장보는것도 시간 아까워하던 똥강아지가간만에 저렴하게 마트에서 소고기를 사먹자는 껌딱지님의 말에귀가 번쩍 트여카트를 끌고 열심히 장을 보는중... 오늘은 정말 딱 살것만 사고 다른것은 절대 Don't touch!!! 죠리뽕에 우유를 좋아하는 똥강아지 ㅋ파프리카와 팽이버섯도 사주시고고기먹을땐 생마늘이쥐~~~쌈을 먹진 않지만 껌딱지님의 요청에 의해쌈채소도 ~어쨌든 오늘의 메인메뉴는 척아이롤과 부채살 결제할때는 시럽(syrup.. 더보기 부평산차이나에서 자장면으로 해장을 어제 고등학교친구들의 모임에서 줄기차게 달려주신 덕분에아침에 일어나니 상쾌한 주말아침이 아니라숙취에 시달리는 주말아침이 되었네요 ㅜㅜ 숙취를 해결하기 위해 해장을 해야하는데예전에 친구에게 배운 자장면이나 돈까스로 해결을 하고자 생각을 하다가예전에 부평 배달맛집으로 포스팅했었던 중화요리집 산차이나가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주말엔 부평 배달 맛집 산차이나 현관에 붙어있는 나름 배달맛집인 부평 산차이나의 메뉴판을 한참 들여다보다가돈짜면이라는 메뉴가 있길래돈까스와 짜장을 한번에 먹기로 했습니다 ㅎ 가격은 8,000원 나름 좀 가격이 있긴 하지만돈까스와 짜장면을 둘다먹고 싶은 욕심에바로 시켰습니다'짬뽕 국물 좀 같이 주세요~''계산은 카드요~'1인분도 잽싸게 배달해 주는 부평 배달맛집 산차이나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 더보기 4월의 첫 먹방은 부평역 먹자골목 부야스곱창 4월에 들어와서 두번째날4월에 있어서 첫번째 먹방이네요 정말 맛있게 먹은 음식들의 사진들을 찍고내용을 적을때는 먹을때의 맛있는 기운이 느껴져서인지신이나서 글을 적습니다그런데 생각했던것보다 기대치 이하거나 할때는솔직히 포스팅을 할때 좀 기분이 별로입니다정말 맛집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먹을때의 기운이 느껴져서인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카테고리에 맛집이라고 안하고 먹방?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그리고 포스팅할때 정말 맛있게 먹은 곳은 맛집으로 주제를 선택하고그렇지 않다면 그냥 요리나 일상다반사? 같은 주제로 글을 올립니다왜? 이유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똥강아지의 공지사항'맛집이라 안하고 먹방이라 하는 이유'를 보시길 바랍니다 맛집이라 안하고 먹방이라 하는 이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4월..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