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삼국지> 조운은 과연 관우, 장비보다 못한 장군이었을까? 이번에도 삼국지에 관한 글로 블로깅을 하게 되네요. 사실 제 삼국지 두번째 포스팅에 이미 언급이 되었던 장수가 바로 조운입니다.“조운, 과연 과장된 장수 인가?” 편에서는 조운의 실제 능력이 어땠을까 하고 적어보았습니다. 그 글에서는 조운의 능력이 과장되지 않았다는 말을 몇마디 적어본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운의 무력 자체를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장판파에서 조조의 대군 (1 : 1000 만 놓고보더라도 대군인 겁니다) 을 상대로 유선을 구했다는 점,조조의 대군을 상대로써 황충을 구하고 위장계를 써서 조조를 대패시킨 점등을 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관우, 장비, 마초 그리고 황충보다 (이상 관장마황) 직위가 낮다는 점이나 조운의 직위인 “순평후” 마저도 다른 이들에 비해 훨씬 늦게 수여되.. 더보기
<신삼국지>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삼국지의 재발견 지난해 저는 블로그에 저는 단지 "연예블로그" 에서 탈피해서 좋아하는 주제인 삼국지와 여러 스포츠 포스팅도 도전해보기로 약속드린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스포츠는 손도 못댔지만 삼국지 포스팅은 어느정도 시작을 했어요.뭐... 반응이 뜨거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적고 싶은 글을 적고 일부 공유도 같이 하고 있기에즐거운 포스팅들이 될 것 같네요.. 오늘은 최근에 즐겨본 2010년판 신삼국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는 최근에 2012년에 여러번 방송하기도 했고 가장 최근 방송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삼국지를 대상으로 두 가지 TV 시리즈가 나왔는데 1994년도에 왕부림 감독이 제작한 삼국지 (삼국연의) 가 있고 2010년에 가오시시 감독이 제작한 2010년이.. 더보기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