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객을 울리고 웃긴 황정민.김윤진.오달수의 영화 국제시장

천만관객을 울리고 웃긴 황정민.김윤진.오달수의 영화 국제시장 여러분들은 보셨나요?

영화를 무척 좋아라 하지만 극장에 갈시간이 마땅치 않아

항상 늦게 보는편인 불쌍한 똥강아지

국제시장도 뒤늦은 관람을 했네요 ㅜㅠ

포스팅할때 살펴보니 천4백만 관객수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네요

역대 영화중에 명랑에 이어 2위라는 영광을 차지했어요

이만큼 순위가 높고 관람객수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내용이 보는우리들에게 많이 와닿아서겠죠?

영화를 보는 시간동안 빵터지게 계속 웃다가 울다가를 얼마나 반복했는지를 모릅니다

영화를 다보고 난후에는 정말 최고다 정말...라는 말만 반복을 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아버지 생각이 계속나고 잘해드려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자꾸 들고

황정민의 명대사

'힘든 세월에 태어나가 이 힘든세상 풍파를 우리 자식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기 참 다행이라꼬'

이 한마디에 또 한번 감정이 북받쳐 오르고...

똥강아지의 아버지도 어린시절 내내 베트남, 중동 등에 파견을 나가계셨던터라 더 공감이 가는듯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볼시간조차 없으신 부모님께도 꼭 한번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 국제시장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몇번이고 다시봐도 계속 감동일것같은 영화 국제시장

아직도 못보신분이 있다면 정말 빠른시간내에 꼭 감상하시길...

이미지,포스터,동영상 출처 :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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